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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에코캠페인 ‘나의 오렌지나무 이벤트’

최광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8-15 22:13

ING생명(대표이사 존 와일리)은 건강한 지구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고객들과 함께 e보험안내장을 받아보는 ‘나의 오렌지나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 고객들이 이메일로 보험안내장을 받아보도록 전환 신청을 받는 것으로, ING의 전사적인 종이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보다 확대하는 차원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ING생명의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실시간으로 고객들의 참여 상황을 오렌지 나무의 크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들의 참여가 많아져 오렌지 나무가 더욱 크게 자라날수록 그 만큼 경품의 혜택도 커진다.

참여자 만명 돌파 시 이마트 모바일 쿠폰을 1000명에게 전달하고, 2만명 돌파 시에는 1000명에게 이마트 모바일 쿠폰과 더불어 10명에게 아이패드2를 전달하게 된다. 3만명 돌파 시에는 2만명 돌파 혜택에 더하여 친환경 경차 쉐보레 스파크(1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참여자가 모이면 모일수록 혜택은 더욱 커지고 더 많은 나무를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메일 보험안내장으로 전환하게 되면, 고객들은 연말소득공제명세서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우편물 방치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및 신용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고, 더불어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을 실천할 수 있다.

ING생명 마케팅 총괄 이재원닫기이재원기사 모아보기 부사장은 “7000여장의 종이가 절약되면 1년간 7000그루의 나무를 살릴 수 있다. 고객들의 작은 관심이 모아져 우리의 미래 자원인 환경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ING생명은 이와 같은 종이 사용 줄이기 활동 외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Earth Hour(지구촌 불끄기)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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