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올해 한국을 대표할 ‘최우수 기업가’는?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29 11:14

‘제5회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출범 리셉션 개최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언스트앤영 한영은 29일 ‘제5회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출범 기념 행사를 갖고, 불굴의 도전정신과 남다른 리더십으로 성공을 일구어내고 이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최고의 기업가’를 선정하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날 킥오프 리셉션에는 전년도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와 올해 새롭게 구성된 심사위원단, 그리고 행사를 후원하는 재규어랜드로바 등의 관계자가 참석해 올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올해 심사위원단에는 위원장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를 포함해 ▲김대식 보험연구원 원장 ▲박정인 현대모비스 고문 ▲박종원 코리안리 대표이사 사장 ▲안태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장용성 매일경제 주필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참여한다.

수상 부문은 4개의 산업상, 라이징스타(Rising Star)상, 특별상 등 총 6개이며, 산업별 수상자 중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후보가 대상 격인 ‘마스터상(Master Award)’을 차지하게 된다. 영예의 수상자들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말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해에는 서경배닫기서경배기사 모아보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이 마스터상, 류진 풍산 회장이 산업재 부문상, 남광희 KH바텍 대표이사가 테크놀로지 부문상, 박종원 코리안리 대표이사 사장이 보험 부문상, 서정진닫기서정진기사 모아보기 셀트리온 회장이 라이징스타상 그리고 최승옥 기보스틸 대표이사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마스터상 수상자는 이듬해 6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언스트앤영 월드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월드 최우수 기업가상에 도전하며, 각국 수상자들과의 다양한 인적 교류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권승화 언스트앤영 한영 대표이사는 “얼마 전 빈민촌 고아 출신의 여성이 세계 최고 기업가로 선정되는 것을 보며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느꼈다”며 “머지않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가가 ‘월드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하는 감동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한편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은 1986년 미국에서 처음 도입된 이래, 현재 50여국, 140개 이상의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글로벌 경영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의 표상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국내 행사는 2007년 출범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 복지시설 현장 점검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남해석)는 지난 28일 마포복지재단과 어르신밥상 제2반찬공장, 마포보훈회관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마포복지재단의 주요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사업이 운영되는 현장을 살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설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지역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남해석 위원장을 비롯해 강수영·백남환·안미자·원성혜·허디모데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먼저 마포복지 2 이광희 서울시의원, 서남선 조속 추진 토론회 개최…“실행 방안 마련해야” 이광희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남선(옛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3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된 서남선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교통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남선은 기존 목동선을 확대·재편한 도시철도 노선이다. 마곡나루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연결하는 본선과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당산역으로 이어지는 지선으로 계획됐다. 총연장 20.48km에 정거장 16개소 규모다.기존 목동선은 2024년 3 영등포구, “책 보는 즐거움 기다리지 마세요”…희망도서 4일 만에 대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희망도서 신청부터 대출까지 평균 3주가 걸리던 기간을 4일로 단축한 ‘바로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희망도서 신청 제도는 이용자가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면 도서관이 구매해 대출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도서 구매 후 분류 작업을 마쳐야 대출할 수 있었지만, 영등포구는 책을 먼저 빌려준 뒤 분류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변경했다.이를 통해 별도의 시스템 구축 비용 없이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도서 구매를 지역서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4개 구립도서관 운영…월 최대 2권 신청바로북 서비스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4개 구립도서관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