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27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마련한 조광래 감독과 차두리, 기성용, 구자철 선수 등을 초청해 마련한 팬 사인회가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하나은행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이다. ‘오!필승코리아 적금’의 연 평균 잔액 0.1% 만큼 출연해 축구발전기금으로 기부하고 있고 국가대표팀 A매치 전 경기 타이틀 스폰서 참여 및 하나은행 FA컵 대회 개최 등 축구 마케팅에 앞장서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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