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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전무에 신충식 본부장 내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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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5-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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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전무에 신충식 본부장 내정
농협중앙회가 최근 퇴진한 이재관 전 전무이사 후임으로 신충식 충남본부장(사진)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농협중앙회 한 관계자는 “12일 오전 조합장들이 최종선임하는 절차가 남아 있는 가운데 신충식 충남본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신 전무이사 내정자는 1955년 충남 예산 출신으로 용산고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농협에 입사해 금융계획실 부부장, 충남 신용 부본부장, 천안시 지부장에 이어 2009년 12월 농협중앙회 상무를 역임하고 지난해 1월부터 충남본부장으로 뛰고 있다.

본부 기획업무와 일선 현장 활동을 두루 섭렵하는 동안 신 내정자는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선후배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형성한 인물로 꼽힌다.

농협중앙회는 12일 오전11시 전국 대의원 조합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에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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