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마을 주민을 위해 의료서비스, 농번기 일손 돕기, 병원 홈페이지를 통한 자매마을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을 실시 할 계획이며, 마을에서는 병원직원들을 위해 주말농장 제공 및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보급 할 계획이다.
이날 홍대식 병원장은 “농산물 판매와 일손 돕기는 물론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자매마을 주민의 건강증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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