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라면`이라는 특이한 판촉물을 통해 크레온 브랜드에 내포된 `Creative` 이미지와 최저수수료를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 매일 아침 8시부터 라면이 소진될 때까지 강남역(25일), 역삼역(27일), 선릉역(28일), 삼성역(29일), 광화문역(5월2일) 순으로 하루에 한 장소씩 돌아가며, 총 11,000개의 컵라면을 출근 길 시민들에게 무료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공식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사전에 장소와 시간을 공지할 예정이며, 행사 일정이나 제반사항은 크레온 홈페이지 (www.creontrad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CIC 부장은 "이번 행사는 크레온의 최저수수료 체계를 알리기 위한 크리에이티브한 홍보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감성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