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만들어진 상자텃밭은 홑몸 노인들에게 전해져 노인들이 무공해 채소를 직접 기르며 건강증진과 경제적 이로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상자텃밭 나눔활동은 앞으로도 지속할 계획이며 시민들과 함께 보급운동도 펼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함께 나누는 행복, 2011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진원 신한은행장, 한동우 회장,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