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전농협은 지난해 30억원의 당기 순이익과 12.8%의 수신 증가를 이루었다.
또한 공제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51.3%나 성장한 107억6000만원을 달성해 고수익 달성에 큰힘이 되었다.
이번 수상과 관련 김영기 조합장은 “건실한 신용사업을 통해 경제사업과 지도사업 등의 각종 사업이 균형있게 발전하도록 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조합원 편익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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