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정교한 리스크 관리에 주안점을 두면서 영업과 마케팅을 유연하게 전개할 방침이다. 또 2010년 급성장한 프리미엄 시장 공략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카드 플래티넘3 시리즈는 회원 1인당 월평균 사용액이 평균 250만원에 이르는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현대카드가 지향하는 ‘우량고객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고객들에게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스포츠마케팅도 계속 이어간다. 현대카드는 고객과 회사간의 아날로그적 접근성을 높여줄 ‘파이낸스샵’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에 20여 개 설치돼 있는 ‘파이낸스샵’은 내년까지 70여 개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