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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More 생활의지혜 카드’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3-13 19:36

신한카드  ‘S-More 생활의지혜 카드’ 출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카드가 나왔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꼭 쓸 수밖에 없으면서도 가계 지출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를 포인트 특별 가맹점으로 묶은 상품인 것.

신한카드는 대중교통비, 점심 식사비, 휴대폰 요금 등의 분야에서 사용한 금액의 최고 5%를 적립해 주고, 적립된 포인트에 이자까지 지급하는 ‘신한 S-More 생활의지혜 카드’(이하 신한 생활의지혜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생활의지혜 카드는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버스, 지하철, 택시비 등 대중교통비(이용 금액 기준 월 10만원 한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요식업종에서 사용한 점심 식사비(월 20만원 한도), SKT/KT/LGU+ 이동통신 자동이체 금액(월 10만원 한도),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3대 할인점(월 40만원 한도) 등 특별 가맹점에서 최고 5%를 적립해 준다.(월 한도 초과분은 최고 2% 적립)

특히 이러한 가맹점들에서는 전월 사용액이 50만원 미만이어도 1%가 적립되기 때문에 소액 사용 고객도 다른 카드에 비해 나은 혜택을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 S-Oil,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 시 전월 사용 실적에 상관 없이 정유사 고시 휘발유가 기준 리터당 60원을 적립해 주고, 일반 가맹점에서는 전월 사용액에 따라 사용 금액의 최고 2%를 적립해 준다. 신한 생활의지혜 카드는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

먼저 신한은행의 ‘생활의지혜 적금’에 가입했다면 포인트를 적금에 추가 불입하거나, ‘S-More 포인트 통장’이 있다면 이 통장에 포인트를 입금해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통장을 만들지 않은 고객은 마이신한포인트로 자동 전환되는데, 전국 8만 여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롯데/현대/갤러리아백화점과 롯데마트, 컬쳐랜드(www.cultureland.co.kr) 등에서 상품권 교환, 현대오일뱅크와 S-Oil에서 주유 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명 외식업체 이용 금액의 20% 포인트 결제 등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자세한 사용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한편 신한 생활의지혜 카드는 포인트 서비스 외에도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우방타워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캐리비안 베이 30% 할인 등의 테마파크 서비스와 맥스무비/인터파크/YES24에서 영화 예매 시 본인 및 동반 1인 각 1,500원 할인 등의 서비스, 유명 백화점, 할인점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 다양한 생활비 절감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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