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구조조정 재원마련을 위해 공동계정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252명 중 찬성 244표, 반대 3표, 기권 5표로 예보법을 처리했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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