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공제사업에 있어서도 총공제료는 163억원으로 사업계획 대비 107.4%를 달성했고, 수입수수료는 16억원으로 계획 대비 98.3%를 달성했으며, 유효계약고는 1924억원으로 계획 대비 93.0%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5억원 증가한 9.7%의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원사업에 있어서도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실익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조합원들의 숙원시설 지원과 재해지원을 위한 환원사업비로 8600만원을 지원했고, 영농자재 지원과 생산지도 등을 위한 영농지도비로 17억9800만원을 지원했으며, 교육비로 1억2300만원, 보급선전비로 1억3000만원. 남동농협은 조합원들의 영농활동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