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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영업 전문화 및 책임경영 강화 위한 조직개편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3-07 09:15

한화증권(www.koreastock.co.kr)은 영업 기능 전문화 및 책임경영 체계 강화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3월 4일 자로 단행하였다.

이번 조직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WM총괄, 법인영업총괄, 경영지원총괄로 나누어 살펴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첫째, 리테일 사업을 주관할 WM(Wealth Management)총괄을 신설하고 마케팅본부와 온라인본부를 신설 편제함으로써 고객 마케팅을 전문화하고 급변하는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에 대응토록 했다. 또한 전국 6개 지역본부를 4개로 개편하며 WM총괄 직속으로 편제하였으며, 이를 통해 통일된 영업방식에서 벗어난 지역별 특화된 영업과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를 강화토록 했다.

둘째, 기존 영업총괄 소속이었던 법인사업부를 CEO 직속 법인영업총괄로 개편함과 동시에 법인주식본부와 법인금융본부를 편제하여 향후 업계 최상위권 도약을 추진토록 했다. 또한 기존 FICC(Fixed Income, Commodity & Currency)사업부는 FICC본부와 FICC운용본부로 전문화하여 고객영업과 운용 간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더불어 IPO와 부동산Deal 등 IB 영업추진력 증대를 위해 IB1본부를 신설하였다.

셋째, 본사지원 기능 간 업무연계 강화를 통한 프로세스 및 체질 혁신을 위해 경영지원총괄을 신설하고 기획관리본부, 경영지원본부, IT본부를 편제했다.

이에 따라 한화증권의 조직은 기존 3총괄, 5센터, 6사업부, 5본부, 6지역본부, 44팀, 49지점, 9브랜치에서 5총괄, 2센터, 15본부, 4지역본부, 46팀, 49지점, 9브랜치로 변경되었다.

한편 한화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에 맞추어 인사발령을 실시하고 WM총괄에 금세종 상무, 법인영업총괄에 임찬익 상무, 경영지원총괄에 강희택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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