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카드사업 부문에서 지난해 10월15일 전국 최초로 신용카드 신규 회원 1만명을 달성에 이어 지난해 11월13일 전국 9번째로 총 회원 2만명을 달성했다. 이정택 조합장은 “올해는 금융시장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이지만 영등포농협은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하여 내실을 다지는 등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하여 초대형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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