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녹색소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26 20:32

BC카드, 녹색소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BC카드와 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26일 국민들의 녹색소비·녹색생활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BC카드 장형덕 사장(사진 오른쪽)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상일 원장(사진 왼쪽)이 착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친환경 마일리지 카드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카드의 실질적인 녹색 제품 애용과 녹색 생활 촉진을 위해 친환경 제조사의 참여와 포인트 적립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양측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친환경 제품 인증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마크, 탄소성적표지 등과 같은 녹색 제품 인증 및 녹색 매장 지정서비스를 제공함과 아울러 에코마일리지 카드 회원이 녹색제품 제조업체 및 녹색매장에서 ‘녹색 제품’구매시 추가적으로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업체의 제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인트 제공 기업에 대한 지원방안과 유통매장에서 친환경 녹색제품을 자동 인식할 수 있는 Green-POS시스템(가칭)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정책 개발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BC카드는 은행과 연계한 카드상품 출시, 제휴 참여 업체와의 계약·관리, 포인트 운영시스템 등 전산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달부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에코마일리지 카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가입한 회원이 에너지절약 달성 시 제공되는 마일리지를 통합포인트인 ‘에코머니(Eco Money)’로 적립해 주는 카드로 친환경 및 저탄소로 생산된 녹색상품의 구매, 제휴 가맹점에서의 이용 같은 일상의 친환경적인 소비생활만으로도 쉽게 저탄소 녹색 생활에 참여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포인트도 적립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에코마일리지카드는 교통카드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두 종류로 발급된다. 1에코머니는 1원으로 에코마일리지카드 회원은 BC 에코머니 홈페이지(www.ecomoney.co.kr)를 통해 자신의 에코머니 적립 및 사용 현황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