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에 따르면 먼저 투자대상인 금값은 낮은 실질금리, 기대인플레이션 등으로 강세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종이화폐 불신 △투자수단 확대 △인플레위험 헤지 △중국 수요 등 금값상승을 자극하는 호재거리가 즐비하다. 금수요의 최대악재인 실질금리상승도 선진국 재정확장정책의 영향으로 단행될 가능성이 희박하다.
또 금값은 명목가격으론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나 물가를 감안한 실질가격으론 1980년 역사적 최고치 대비 약 72%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앞으로 전개될 금값랠리에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면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이 보고서의 요지다. 초과수익형 금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핵심은 △ 금가격을 가장 잘 반영하는 투자대상을 찾는 것이고, △금가격을 넘어서는 초과수익 획득이다. 금가격반영은 금ETFs를 편입하는 게 대안이다. 이 ETFs는 금 실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펀드의 지분을 사는 것으로 준 실물로 금값과 상관관계가 높다. 1%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려면 중시에서 금광기업을 매입하는 것도 좋다. 금가격은 2001년 이후 약 9년 동안 5.4배 오른 반면 주요 금광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는 5.6~7.2배 상승했다. 물론 지수의 변동성은 금가격에 비해 높으나 금값의 강세시 초과수익을 노리는 투자수단으로 유용하다.
이같은 특성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해 실물과 금융의 편입비율이 금 ‘실물:준 실물:금광기업=3:5:2’로 설계하는 편이 좋다. 즉 국내자산시장에서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때 △30%는 1금융권 골드뱅킹 △50%는 증시와 펀드시장의 ETFs와 금가격 지수를 추적하는 펀드투자 △20%는 초과수익을 위해 펀드시장의 금광기업지수로 편입하라는 분석이다.
현대증권 자산배분팀 한상욱 연구원은 “금 가격 역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상승추세를 이어오고 있기 때문에, 상승/횡보/하락 등의 조정국면에 상대적으로 나은 수익률과 변동성을 갖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며 “향후 ‘은’과 PGMs(희귀금속)을 편입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정상혁號 신한은행, 영업·RM·심사역 '원팀' 결합…산업·회계 전문가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220200130479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머니무브 2026]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718515602725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머니무브 2026]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91510440503553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