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활용 7대 노하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20 16:27

금융감독원이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이용시 소비자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7가지 노하우를 소개했다.

첫번 째, 부가서비스 혜택을 받으려면 전월 또는 직전 3개월 카드 이용실적이 일정금액 이상이 돼야하고, 이 경우에도 이용 횟수나 금액이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이자 할부, 해외사용, 현금서비스, 할인 등은 이용금액에서 제외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유의해야한다.

두번 째, 평소 카드이용 대금청구서에서 부가서비스 축소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행 규정상 카드사들은 1년간 부가서비스를 축소변경할 수 없고, 변경시에는 6개월 이전에 고객에게 고지해야 한다.

세번 째, 포인트 선지급 서비스를 할인서비스로 오인하는 것도 금물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물품을 구입할 때 카드사가 포인트를 미리 지급해 할인해준 뒤 나중에 포인트로 상환받는 것이어서 카드 이용실적이 저조하면 고객이 현금으로 상환해야 한다.

네번 째, 카드 포인트 유효기간이 통상 5년이라는 점에 유의해 소멸 전 사용해야한다. 카드사는 포인트 소멸 2개월 전에 고객에게 이를 고지하고 있다. 카드 해지시에는 잔여 포인트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섯번 째, 카드 포인트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기부하는 방법이 있다. 포인트 기부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영업점 등을 통해 가능하고, 연말 정산시 기부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여섯번 째, 연회비는 회원관리 및 부가서비스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것이어서 부가서비스가 많을수록 연회비가 커질 수 있다. 따라서 거의 이용하지 않는 고객은 굳이 연회비가 많은 카드를 발급 받을 이유가 없다.

현재 부가서비스가 거의 없는 카드의 연회비는 2000~3000원 내외지만 혜택이 많은 카드는 통상 2만~3만원 수준이다. 부가서비스가 많은 카드는 부가서비스 비용을 분담하는 제휴사가 많아 개인신용정보 제공범위가 확대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일곱번 째, 자신의 소비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는 일이 중요하다. 부가서비스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1~2장의 카드를 발급받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