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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최고 파트너상

이미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19 21:45

푸르덴셜생명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Make-A-Wish Award’ 시상식에서 최고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성취를 통해 희망을 전했던 후원 파트너 9개사가 참석했으며, 메이크어위시재단은 각 후원기업들에게 파트너쉽 기간과 누적후원금을 고려해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시상을 진행했다.

2002년 11월에 설립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난치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3~18세 아동과 청소년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있는 세계 최대 소원성취 기관으로 일반적으로 원인과 치료 방법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투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푸르덴셜생명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의 9년간의 파트너쉽을 통해 다양한 활동과 후원금을 지원하여, 최고상인 ‘Wish Mission Partner’를 수상했다. 푸르덴셜생명은 2002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설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이 재단을 통해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지원은 물론 자사 사옥에 재단 사무실을 마련해주기도 했다.

또한 임직원 중 다수가 메이크어위시 봉사자로서 자발적으로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푸르덴셜생명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보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재단 설립 때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와 인연을 맺어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소원을 이루게 해준 것만으로도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었는데 값진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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