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은행은 13일 박종인 전 한국신용평가정보 대표를 총괄 부회장으로, 유영하 변호사를 부행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을 거쳐 현대캐피탈 본부장을 지냈고 국민은행 부행장을 역임했다.
유 부행장은 사법시험 제34회 출신으로 서울북부지점 검사, 포스코 법률고문 등을 지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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