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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맞춤형 ‘랩 서비스’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03 10:03

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임일수)은 1월3일(월)부터 ‘푸르덴셜 스마트 랩’의 신규 운용모델인 한국창의(기본형) 와 AK투자(목표전환형)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로써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지난해 8월 16일(월) 자문형 랩 ‘푸르덴셜 스마트 랩’을 출시한 이래 총 14종의 운용모델을 구비하게 되어 투자자별로 다양한 니즈와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는 랩 서비스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에서 제공되는 랩 서비스는 푸르덴셜자산운용을 비롯하여 AK투자자문, 한가람투자자문, 에이스투자자문, 슈프림에셋자문, 오크우드투자자문, KTB자산운용, 한국창의투자자문 등 총 8개사의 14종으로, 기본형, 수수료형, 목표전환형, 단위형(예정) 등 다양하다.

한국창의(기본형)는 한국창의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푸르덴셜투자증권에서 운용하는 자문형 랩 서비스로, 우수 인력간 투자전략 논의를 통해 50개 내외 종목을 엄선하여 Model Portfolio를 구성한다. 또한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 및 장기시장 전망(TOP-DOWN), 기업 자체의 성장성과 가치 등(BOTTOM-UP)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꾸준한 초과수익 달성을 추구한다.

AK투자(목표전환형)는 AK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단기간 목표수익률 달성을 추구하는 자문형랩으로, 목표수익률을 7% 내외로 하는 스팟형 구조이다. AK투자자문의 퀀트 모델을 바탕으로 상승장에서는 섹터 애널리스트의 면밀한 종목리서치를 통해 Core Portfolio를 구성하여 시장 주도주를 적극 공략하고 종목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수익을 추구한다. 조정장에서는 저평가 종목 중심으로 차익실현과 더불어 적극적 주식비중 조정을 통한 하락 리스크를 관리한다.

한국창의(기본형)와 AK투자(목표전환형)은 모두 푸르덴셜투자증권의 전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최소가입금액은 3천만원(최소유지금액 2천5백만원)이다. 단, AK투자(목표전환형)은 1월 3일(월)부터 1월 6일(목)까지 4일간의 모집 후 1월 7일(금)부터 운용을 개시하므로 모집기간 이후에는 추가입금이 불가능하다.

이번에 추가되는 랩 서비스 외에도 푸르덴셜투자증권은 브레인투자자문(단위형) 모델 추가를 계획하고 있는데, 1월 10일(월)부터 1월 21일(수)까지 모집하고, 운용은 1월 13일(목)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브레인투자자문(단위형)은 주가지수의 추종보다는 핵심종목에 대한 집중투자로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구사하며, 단위형 구조로 모집기간 이후에는 가입이 불가능하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임일수 대표는 “최근 랩 서비스가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의 니즈와 투자목표에 맞게 개별적으로 맞춤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30년 전통을 지닌 자산관리 전문회사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푸르덴셜 스마트 랩에 한국창의(기본형)와 AK투자(목표전환형)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하였다. 또한 임대표는 “이번에 추가되는 한국창의(기본형)와 AK투자(목표전환형)는 목돈을 증식시키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여, 직접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낮추고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면서 맞춤화 자산관리를 기대하는 고객이라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푸르덴셜투자증권은 더욱 다양한 랩 운용모델 라인업을 구축하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자산관리 니즈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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