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사장은 지난달 15일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하여, 취임 일성으로 선언했던 글로벌 경영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박 사장과 콩동 회장은 내년이 중항삼성의 본격적인 성장 원년(元年)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양사(兩社)의 인적, 물적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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