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대표는 자금 유치를 포함해 투자 관련 업무를 맡게 되고, 최 대표는 회사 경영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곽 대표는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서증권과 삼성증권을 거쳐 1999년 스틱투자자문 대표를 역임했다. 2003년 스틱인베스트먼트 전무로 합류했으며, 2004년부터 부사장을 맡았다. 이날 인사에서는 이상복 전무가 파트너로, 박기홍·박기수·김기수 부장이 각각 이사로 승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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