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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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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12-29 15:55

선택과 집중차원에서 IB본부 분리, 해외진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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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1월 1일字로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IB본부를 국내외 주력 사업영역에 따라서 2개 본부로 분리하여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개편에 따라 IB1본부는 기업금융 및 구조화금융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IB2본부는 IPO 및 M&A 업무와 해외 금융투자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의 역할을 수행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IB1본부장은 기존 IB본부장인 김용회 상무가 IB2본부장은 IPO부장을 맡고 있던 신용각 상무가 맡게 된다.

전보인사로 본사임원은 오빈영 경영지원총괄임원이 소매영업총괄임원으로, 최철규 영업추진본부장이 경영지원총괄임원으로 이동했다.

김병영닫기김병영기사 모아보기 강북지역본부장이 지원본부장으로, 정항기 경영기획본부장이 채권사업본부장으로 발령받았다. 이밖에도 박재만 국제영업본부장이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이봉기 남부지역본부장이 영업추진본부장으로 옮겼다.

한편 노태일 리스크관리본부장은 국제영업본부장으로, 한석 강동지역본부장이 IB영업담당 임원으로 각각 자리를 이동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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