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철 캠코 사장은 “캠코의 신용회복ㆍ서민금융 지원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11월부터 신용회복프로그램 이용고객과 대한적십자사의 추천자 등 총 2400명을 대상으로 희망찾기 가족여행과 창의성 검사, 희귀·난치병 환자 및 장애우 후원 등 총 12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가꾸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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