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운용 `미래에셋장기성장리서치펀드(주식)`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2-22 11:48

지속 가능 성장기업과 저평가기업 투자, 자체 리서치 능력 최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리서치능력을 최대한 활용, 지속가능한 성장기업과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미래에셋장기성장리서치증권투자신탁1호(주식)’펀드를 23일(목)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성장하는 산업군에 속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중이고, 성장성 대비 할인거래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장기적으로 투자한다. 성장주와 가치주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중소형주나 대형주에 치중해 투자하고 있는 기존의 가치 및 성장펀드를 탈피, 중대형 종목에 주로 투자하게 되며, 동시에 기업 이익이 대외 변수에 심하게 연동되는 산업에 대한 투자나 모멘텀 투자를 지양해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

차별화된 종목발굴을 위해 미래에셋장기성장리서치펀드는 국내 최대규모인 미래에셋 리서치조직에서 직접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체계화된 리서치 시스템을 이용, 풍부한 시장 정보력을 바탕으로 다면적 평가에 의해 종목을 발굴 및 운용하게 된다

리서치 각 섹터 담당자가 정량적 평가를 통해 투자 가능한 종목군을 선별하며, 동시에 정성적인 평가를 거쳐 펀드의 모델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스코어링 시스템을 사용한다. 해당 종목의 경쟁력, 밸류에이션, 성장성, 재무안정성, 전략(경영진) 등의 5가지 항목에 각각 가중치를 두어 점수를 매긴다.

펀드보수는 종류A의 경우 선취수수료 1% 이내, 연간 총 보수가 1.64%이며, 종류 A-e는 선취수수료 0.8% 이내, 연간 총 보수 1.52%이다. 종류 C1은 선취수수료 없이 연간 총 보수가 2.27%로 펀드를 장기 보유시 판매보수가 낮아진다. 이 펀드는 우리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본부 이철성 대표는 “미래에셋의 체계화된 투자 시스템과 확고한 투자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시각에서 기업을 선별, 투자하도록 설계된 펀드다”며 “국내시장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고 싶은 고객 분들에게 좋은 상품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