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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서민대출 상품 쉽게 찾는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10 20:29

KCB, ‘서민금융 지원 프로그램 찾기’ 서비스

최근 출시되고 있는 다양한 서민금융 상품 가운데 나에게 맞는 서민금융상품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서민금융 지원 프로그램 찾기는 건강한 가계 경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경제교육협회, KCB 등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이 후원하는 함께 만드는 건강한 가계경제캠페인의 일환으로 개발된 서비스다. 한 두 번의 클릭만으로도 자신에게 맞는 서민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햇살론, 미소금융, 희망홀씨대출 등 정부, 공공기관 및 민간 기구 등이 시행 중인 약 40여 가지의 대표적인 서민금융 지원 제도를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다.‘서민금융 지원 프로그램 찾기’는 대출 지원 프로그램과 채무조정/신용회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출 지원 프로그램은 은행 등으로부터 대출을 받기 어렵거나 고금리 사채를 쓰고 있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조회는 간편조회와 맞춤조회로 나눠진다. 간편조회는 대출 목적과 신용등급만 클릭하면 대출 상품에 대한 정보가 모두 소개된다. 신용등급을 모르는 경우에는 캠페인 기간 동안 무료로 자신의 신용조회가 가능하다. 맞춤 조회의 경우에는 목적에 따라 신용등급, 소득(연소득), 연체여부, 채무조정 경험여부 등의 정보를 비교적 자세히 입력하면 자신에게 적합한 서민대출상품을 찾아준다. 자신의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다 해도 금융회사에 등록된 정보(신용등급, 연체여부, 채무조정 경험여부)들을 자동으로 채워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는데 매우 쉽다.

그리고 채무조정/신용회복 프로그램은 심각한 연체나 과도 채무로 인해 대출 지원이 어려운 사람의 경우, 법원의 개인회생 프로그램, 신용회복위원회의 워크아웃 및 프리워크아웃 등 자신에게 적합한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 기관을 소개해준다. ‘서민금융 지원 프로그램 찾기’를 개발한 KCB 관계자는 “각 기관별로 운영되어 찾아보기 불편했던 서민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한 눈에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찾는데 매우 유용할 것”이라 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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