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인터넷 뱅킹을 통해 예금 및 적금 상품의 24시간 가입은 물론 일부 대출 상품까지 24시간 신청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들이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더욱 간결하게 개선해 더 많은 서비스를 더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상훈 전산담당 이사는 “새롭게 리뉴얼된 홈페이지와 더욱 강화된 인터넷 뱅킹 기능 덕분에 더욱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상품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연 3.6%의 업계 최고 수준 금리의 보통예금을 비롯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및 정기적금 상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뱅킹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고객들도 쉽게 인터넷 뱅킹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