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CEO, 추석연휴는 “가족과 함께”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19 17:22

경영구상 및 다음달 국정감사 준비

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연휴 기간에는 지친 심신을 추스리기 위해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 은행장들과 국책 은행장들은 추석 연휴기간에는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준비와 앞으로의 경영구상을 등을 위해 국내에 머문다. 최근 신한사태로 금융권을 떠들석 하게 했던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가족들과 조용히 연휴를 보낼 계획이다. 그동안 심신이 고단했던 만큼 이번에는 조용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향후 전략을 가다듬어 나갈 예정이다.

민병덕 국민은행장은 국민은행 현안을 들여다보며 서울 자택에서 경영구상을 해나갈 계획이다.

민 행장은 지난 7월말 취임이후 영업조직을 빠른 시일에 회복해 국민은행의 위상을 재정립해야 하는 중대한 역할을 맡았다.

이종휘 우리은행장도 이번 추석 연휴에 서울 자택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연휴 기간동안 앞으로 영업전략 구상에 골몰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은행장은 가족들과 성묘를 다녀온후 가족, 친지들과 추석 연휴를 보내면서 경영전략을 구상 할 예정이다.

국책은행장들도 다음달 시작되는 국정감사 준비 등을 준비하며 연휴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윤용로 기업은행장은 특별한 외부 일정없이 자택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연휴를 보낼 계획이다.

김동수 수출입은행장도 충남 서천 고향을 방문한 뒤 서울에서 연휴를 보내면서 내달 21일 예정된 국정감사와 하반기 경영구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은행장들은 추석 연휴를 보내고 다음달 8일과 9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연차총회에 참석해 금융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누적 수수료익 80% 성장에도 비이자익 95% '감소' 원인은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가까이 감소했다.순수수료이익은 약 80%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순손익 감소와 기타 비용 증가로 기타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성장 효과를 모두 상쇄한 것이다.수신과 여신의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요구불예금 잔액이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문 가운데 정기예금이 빠르게 늘면서 조달구조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누적 수수료익 79.6% 증가···플랫폼 수익은 소폭 감소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5억원보다 79.6% 증가했다.수수료·플랫폼 수익이 약 2312억원에서 2564억원으로 10.9% 늘어난 반면 3 은행 연쇄해킹에 드러난 외부접점 허점…금융硏, 상시 검증 제안 [금융안전망 점검] 은행권 연쇄 해킹으로 대출 조회와 영업 지원에 쓰이는 시스템에서 고객정보가 잇따라 유출되자,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은행 시스템의 인증 절차와 접근 권한을 상시 검증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사와 외부 사업자의 연결이 늘어나는 만큼,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침해가 발생해도 핵심 서비스를 유지·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천승환 연구위원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전환에 따른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보안 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발제진은 금융사가 위험 수준에 맞춰 보안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되, 감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