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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자산운용 ‘ING스마트레버리지 주식파생형 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14 10:42

상승장에서는 더 높은 수익을, 하락장엔 방어력까지

투자자들의 기본적인 투자심리는 지수가 상승할땐 더 많은 이익을 원하고, 지수가 하락하면 수익률의 하락을 방어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 상품중에는 이러한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동시에 성과를 낼수 있는 성과를 내는 상품이 드물다.

ING스마트레버리지펀드는 적극적인 주식관련 장내파생상품 편입비 조절로 비교지수인 KOSPI200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 펀드는 상승장에서는 1.5배 레버리지 전략으로 지수수익률 이상의 초과수익을 달성하고, 하락장에서는 주식관련 장내파생상품 편입비 축소 (0.5배 효과)를 통해 지수하락의 일정부분을 보호하면서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국면별 지수편입 비율은 다음과 같다.

주가상승시에는 KOSPI200 선물로 주식 및 장내파생상품 편입비를 최대150%유지하고, 지수가 방향전환점 또는 횡보장에 있을 때는 100%로, 지수가 하락추세에 있을때는 50%로 조절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러한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 ING는 지난 1년간 시장의 주기적인 상승 및 하락변곡점을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일관성있는 운용을 추구하는 시스템 전

략을 사용한다. 이러한 자동편입비 조절은 몇가지 장치들에 의해 이루어 지고 있다. KOSPI200 대비 초과수익 추구를 위해 최적화된 지표를 통해 지수의 추세변화를 포착, 지수의 방향전환점을 판단하는 규칙, 그리고 위험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리스크 관리 및 사후관리 등에 있어 전략의 일관성을 유지해 나간다.

ING 자산운용의 윤창선 상무는 “레버리지 펀드는 그동안 기관투자가 등 전문화된 고객들의 전용물로 여겨지고 있었다.”며 “그러나, 국내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국내주식시장에 대해서, 기존의 단순한 레버리지 펀드가 아닌 시장의 하락을 막아주고 상승기에는 더욱 높은 수익을 낼수 있는 스마트한 펀드라면 개인고객들을 위한 국내펀드 투자의 또 다른 패러다임을 개척할만하다.”라고 밝히며 “현재 이러한 운용전략을 글로벌 33여개국의 ING 현지 운용팀과 공유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ING 스마트레버리지 증권펀드’는 클래스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가 1.0%, 연간 총보수는 1.155%로써 가입후 30일미만 환매하면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한편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클래스 C는 연간 총보수가 1.655%로써 가입 후 30일미만 환매하면 이익금의 70%를 30일이상~90일 미만 환매하면 이익금의 30%를 수수료로 부과하게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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