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번 워크숍은 예탁결제원이 기존의 틀에 박힌 형식에서 벗어나 고객과 함께 감성적으로 호흡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인 셈이다.
이번 워크숍 세부 일정은 △전자투표제도 설명 △직장인을 위한 스마트폰 특강 △연극 관람 및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 주식업무에 대한 보수교육인 동시에 업종별 발행회사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환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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