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다솜이 숲해설 봉사단 ‘2010 서울복지대상’

이미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05 17:39

사회적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교보생명 다솜이 숲해설 봉사단 ‘2010 서울복지대상’
교보생명의 ‘교보다솜이 숲해설 봉사단’이 ‘2010 서울복지대상’에서 기업사회공헌부문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교보다솜이 숲해설봉사단’은 55세 이상의 은퇴노인을 전문 숲 해설가로 육성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환경과 생태를 교육하도록 하고 급여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은퇴노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사회참여의 길을 열어주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어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라는 가치를 적절히 조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은 지난 2003년 3월부터 숲생태지도자협회와 손잡고 ‘교보다솜이 숲해설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 운영비와 인건비 등은 교보생명이 전액 지원하며, 숲 해설가 선발과 교육 등은 숲생태지도자협회에서 맡고 있다.

지난 7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3000여명의 은퇴노인들이 일자리를 찾았으며, 100만 명이 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교육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교보생명은 총17억 여 만원을 지원했다. 현재 300명의 숲 해설가가 전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60세 전후의 교사, 공무원 등 전문직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2006년부터는 유료 숲 해설 서비스를 시작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동시에 스스로 수익을 내는 사회적 기업으로의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 ‘교보다솜이 숲해설봉사단’은 노인실업, 청소년, 환경문제 등의 모범적인 해결책으로 인정받아 2003년 노인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했고, 2007년부터는 노동부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기업’으로 선정돼 정부지원도 받고 있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2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3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 CSM 1조원 순항…손실계약비용 증가에 순익 하락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보장성 보험 강화로 신계약 CSM 목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에는 사업비 개정 등 계리적 가정 여파로 순익은 감소했다.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3분기 신계약 CSM은 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진행한 영향이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종신보험 장기납 및건강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며 "미래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라인업 강화·치매간병보험 확대농협생명 신계약 CSM이 확대될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