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드실적 상승탄력 둔화돼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10-08-09 10:27

7월 승인실적 전년比 17% 증가
올해 두 번째로 낮은 증가율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용카드 사용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 자료에 따르면 7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33.2조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7.06%(4.8조원), 전월대비 5.87%(1.8조원)가 각각 증가했다.

전년 동월대비 17.06% 증가는 지난해(2009년) 7월 카드승인실적 증가율(7.3%) 저조에 따른 기저효과에서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카드승인실적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상승탄력은 둔화됐다”며 “증가율면에서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증가율 기록했다”고 말했다.

전월 대비 5.9% 증가는 영업일수 차이(30일→31일)가 주요인으로 이를 감안하면 전월과 비슷한 승인실적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7월에 112로 전월 112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소비자심리지수와 영업일수 차이를 감안해 볼 때 카드승인실적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체감경기가 크게 호전되었다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대외적으로 유럽지역 긴축재정, 세계경제 회복세 둔화 가능성이 존재하고 금리상승, 부동산경기 하락, 고용 증가세 둔화 등 대내적 요인이 구매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돼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카드사용액 증가세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카드승인실적 증가율 〉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