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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ELS 10종 판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27 10:02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은 27일부터 29일까지 ‘부자아빠 ELS 1192회~1196회’를, 오는 30일부터 3일까지 ‘부자아빠 ELS 1198회~1202회’를 각 450억 한도로 판매한다.

이 기간 동안 하이브리드 부스터형 1종, 원금보장형 1종, 파워스텝다운 1종, 스텝다운 7종 등 총 10종의 다양한 상품이 판매 된다.

`부자아빠 ELS 제 1192회’(100억 한도)는 KOSPI2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까지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가의 1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주가 상승률의 90%를 수익률로 지급해 최대 18%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장중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가 대비 1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3%의 수익이 고정 지급된다.

하이브리드 부스터형 ‘부자아빠 ELS 제 1196회’(50억 한도)는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시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의 조건이 충족될 경우 가격 상승률의 200%수익을 지급해 수익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6개월, 투자 3개월 후 1개월 단위 자동 조기 상환형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자동 조기상환 기준은 평가시점마다 최초 기준가격의 100%이상 110%미만이면 연12%, 최초 기준가격의 110%이상이면 연27%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기까지 장 중 포함 최초 기준주가의 8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이 지급된다.

부자아빠 ELS 제 1202회(100억 한도)는 현대차와 LG디스플레이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자동 조기 상환형 상품이다. 조기 상환 기준은 최초 기준 주가의 90%, 이후 5%씩(90%,85%,85%,80%,80%) 낮아진다. 만기까지 장 중 포함 최초 기준 주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20.40%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이 외, 한국전력, 우리금융, 삼성중공업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편입한 원금 비보장 ELS등 총 10종의 ELS를 동시 판매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증시는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상단을 돌파했으나 지속적인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증시 환경에서는 일정 부분 하락해도 수익 추구가 가능한 ELS가 적합한 투자 대안”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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