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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써프라이스 ETF랩 2종`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26 10:28

ETF로 다양한 섹터 포트폴리오 전략 활용한 초과 수익 추구

하나대투증권(대표이사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은 상장지수펀드인 ETF를 활용한 자산관리형 랩상품 ‘써프라이스 ETF랩’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써프라이스 ETF랩’ 상품은 ETF 주식랩과 적립식랩 두 종류로 ETF 주식랩은 시황에 따른 탄력적 자산배분으로 주로 삼성 KODEX 섹터 ETF를 통해 운용되며, 개별주식 편입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업종별 시장상황에 따라 지수, 섹터, 원자재 등의 ETF를 편입하여 변동성은 줄이면서 주식시장 국면 별로 유망주 발굴을 통한 개별 주식투자를 병행,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운용전략을 사용하게 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원으로 기존 랩상품 대비 가입 금액을 대폭 낮추었다.

ETF 적립식랩은 ETF로만 운용되는 랩상품으로 지수, 섹터, 원자재, 테마 등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모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운용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수시로 추가 입금이 가능한 적립식용 랩상품이다.

ETF(상장지수펀드)란 특정지수의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설계된 펀드로서 주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거래된다. ETF는 개별종목에 비해 변동성이 적고 거래세(0.3%)가 면제되며, 펀드지만 주식처럼 매매되므로 적은 비용으로 거래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다.

많은 투자자들이 아직 ETF에 대해 생소하거나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으로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ETF도 섹터별로 차별화된 상승률을 나타냈고, 2010년 상반기 KOSPI 지수상승률은 약 1%를 기록했지만 자동차, 반도체 관련 섹터 ETF 등은 상대적으로 지수 대비 양호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랩운용본부장 박민수 상무는 “써프라이스 ETF랩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운용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는 펀드 대안 상품이다”면서 “하나대투증권은 삼성자산운용과 연계하여 ETF섹터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자체적으로 개별종목을 액티브하게 운용하여 초과 수익률을 추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ETF랩 출시기념으로 10월말까지 가입한 고객중 5명을 추첨하여 애플 ‘아이패드’를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상품 문의 : 1588-3111(고객상담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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