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15일 우정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남궁 민 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지식경제부장관상(대상)을 차지한 김지현양(양산 서남초5·뒷줄 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지현양은 ‘고마운 우체국 봉사단’을 출품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3,578초등학교에서 7만2,99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사진제공 : 우정사업본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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