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그룹주펀드 M&A설 불똥튀나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07 23:25

펀드성과 단기부담 직격탄 ‘우려’

그동안 고공질주 하던 일부 그룹주펀드에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최근 현대차그룹, 현대중공업등이 현대건설 M&A 인수주체로 떠오르면서 관련 계열사들의 주가에 비상등이 켜졌기 때문.

우선 인수설의 주인공인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의 M&A설을 강하게 부인하지만 이미 업계내에선 M&A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분위기다.

증권 전문가들 역시 회사측의 M&A결정 사실무근에도 불구, 일단 관련 주가에 단기적인 악재가 된다는데 동의하는 모습인 것.

이에 그동안 탁월한 성과에 힘입어 인기테마로 자리매김중이던 현대차 관련 그룹주 펀드나 ETF에도 파장이 미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펀드전문가들은 통상 그룹주 테마 특징상 M&A가 단기 악재 빌미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펀드 성과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최근 금호그룹의 대우건설 합병으로 인해 그룹전체에 미친 리스크 파장 등을 고려해 볼 때 투자자들 입장에선 귀 기울여 볼만한 충고다.

이와 관련 신영증권 펀드리서치 오광영 연구원은 “현대차를 편입한 현대차ETF, 범현대그룹주펀드, 5대그룹주 펀드 등 현대차를 편입한 주요 그룹주 펀드 성과에 이번 M&A설이 성과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기에 그동안 성과가 급등했던 현대차, 기아차 등 관련 업종들의 주가 키맞추기 차원의 하락까지 더해져 단기간 그룹주펀드에도 파장이 예상되므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진단했다.

  • 현대家 M&A설, 그룹주펀드 기상도는?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