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7급 출신 여성서기관 첫 우체국장 탄생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0-07-06 15:3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7급 출신 여성서기관 첫 우체국장 탄생
7급 출신의 여성 서기관이 처음으로 시 단위 우체국장으로 취임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정순덕(52·사진) 서울체신청 인력계획과장을 제천우체국장으로 임용하였다고 6일 밝혔다.

정 국장은 83년 7급 공채에 합격한 후 안양우체국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안산우체국, 서울체신청 회계정보팀장·보험영업팀장을 거쳐 인력계획과장 등 주요보직을 맡았다.

여성 서기관 우체국장이 나옴에 따라 전국 우체국 4만3,000여 명의 32%에 해당하는 1만3,000여 여성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