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 G*PB란, 고객의 위험 정도, 경험, 자산 정도를 감안하여 국내 상품을 포함한 전세계 주식, 채권, 파생, 복합 상품 등 최적의 상품을 개인별로 디자인해 주는 프라이빗뱅킹(PB)을 말한다.
전세계 증시가 유럽의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방향성을 잃고 있는 가운데 이트레이드증권은 투자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수익향상을 위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미국ㆍ유럽 및 전세계 경기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서는 중국 위안화 절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과 이에 따른 수혜주에 대해 언급을 하며, 참가한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또한, 해외주식 계좌를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종종 긴급(일명: 번개) 전화 세미나를 진행하여 긴급 시황에 대한 전략을 나누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영업팀은 기업의 해외투자자 연결뿐만 아니라 G*IB와 연결하여 기업들을 위한 투자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고, 주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영업팀 김마이클 팀장은 “발 빠른 글로벌 시장전망과 투자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환율 뿐 아니라 해외주식, ETF투자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전달하는 것이 글로벌PB의 사명이다”라고 말하며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컨설팅 면에서 국경을 넘는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외주식 계좌 개설 문의 및 이트레이드증권 G*PB 전문 상담은 해외영업팀(02-3779-8888)을 통해 보다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