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해외보험 뉴스] 中 외자계 보험사, 방카실적으로 희비 엇갈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16 17:18

최근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1/4분기(2010년 1~3월) 실적에 따르면, 외자계 보험회사들 중 부동의 1위사였던 AIA가 4위로 밀려나고 하위권이었던 광따용밍생명(光大永明人壽)이 2위에 진입하는 등 순위 변동이 크게 일어난것으로 나타났다.

중이생명(中意人壽), 광따용밍생명, 화타이생명(華泰人壽) 등이 AIA를 앞질러 외자계 보험회사들 중 시장점유율 1~3위를 차지했고,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AIA는 4위에 머무르는 데 그쳤다. 이중 지난해 같은 기간 16위에 불과했던 캐나다 합작사인 광따용밍생명의 경우 광저우 지역에서 매월 10배 이상의 성장률을 시현하는 등 1/4분기 신계약 수입보험료 규모가 작년 한해 거수한 총수입보험료를 초과하면서 2위에 오르며 급성장했다.

텐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도시에서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10위권에 진입한 광따용밍생명은 특히 광저우 지역에서 매월 10배 이상의 성장률을 시현하면서 연초 0.58%였던 시장점유율을 3월에 0.98%까지 확대했다.

최근 광따용밍생명의 급성장은 광따은행 및 중국 주요 은행들과의 제휴를 통해 방카슈랑스 판매에 주력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고있다.

전문가들은 광따용밍생명의 약진 배경으로 작년 모기업인 광따그룹이 광따용밍생명에 대한 자본금 증자 후 광따그룹 산하 광따은행 지점을 주요 판매채널로 활용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광따은행 창구에서 거수한 수입보험료가 전체 방카슈랑스 수입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내 최대 지점망을 보유한 농업은행 및 공상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전사적인 역량을 방카슈랑스에 집중시키면서 수입보험료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지훈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운용기준 마련과 행정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3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리모델링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비해 리모델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리모델링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구체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의 조속한 공개를 요구했다. 해당 기준은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친화시설 설치 2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주민 토론으로 푼다…민회 안건 10건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을 주민 참여 토론 안건으로 선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구민 200명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구정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한다.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제안을 접수해 '민회(民會)' 안건 10건을 확정했다.민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영등포구의 직접 민주주의 제도다.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 △중장년·재취업자 대 3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