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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자산운용, `JP모간 G2 주식형 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11 15:47

선진시장 대표 美 와 이머징시장 대표 中 동시투자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 (대표 차 승훈)는 최근 글로벌 경제 리더로 부상하고 있는 G2 (Group of 2)인 미국 및 중국에 투자하는 `JP모간 G2 증권자투자신탁(주식)` (이하, `JP모간 G2펀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JP모간 G2펀드`는 금융위기 이후, 선진시장 중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과 이머징시장 중에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에 동시에 투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각 국가의 다른 경제성장 단계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업종을 분석하고 그 중 40~70여 개 종목을 엄선해 투자하는 전략을 추구한다.

미국과 중국은 현재 전세계 GDP의 31%, 전세계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만큼, 전세계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두 국가가 전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장기적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CLSA, US Population Reference Bureau, IMF WEO, 2009.04 특히, 글로벌 주요산업의 리더인 미국과 경제발전 초기단계인 중국간의 경제성장 단계 차이에서 오는 광범위한 투자테마는 더욱 폭 넓은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겪은 미국은 기업들의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을 통해 시켜 글로벌 경기회복을 주도하고 있다. `JP모간 G2 펀드`는 이미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의 IT, 우주항공, 에너지 설비 등의 업종 그리고 새로운 유망산업으로 떠오른 헬스케어, 바이오, 의료설비 보험 등 최적의 투자 아이디어를 발굴해 투자할 예정이다.

중국은 정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거시정책에 따라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전망된다. JP모간 G2 펀드는 중국의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소비성장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건설, 교통, 소재, 원자재, 인프라 구축 관련 업종 및 젊은 인구구조를 바탕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금융서비스, 자동차, 이동통신 등 긍정적으로 전망되는 업종에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JP모간 G2펀드는 JP모간자산운용의 글로벌 섹터 및 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서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년 경력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피터 원즈 (Peter Warnes)가 입체적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운용한다.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 차승훈 대표는 "JP모간 G2펀드는 금융위기 이후 빠른 회복세로 주목 받고 있는 미국 및 중국 시장에 동시에 투자함으로써 투자자 여러분에게 선진시장의 안정성과 이머징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투자기회를 한번에 제공하는 상품"이라고 말하고, "미국과 중국, 두 개 시장의 경제성장 단계가 다른 만큼 장기적으로 유망한 업종이 서로 다른데 이 펀드는 여기에 초점을 두고 `베스트 아이디어`를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는 JP모간 G2펀드 출시를 기념해 2010년 7월 16일 까지 매월 20만원 이상 적립식 가입 고객 (3년 이상 자동이체 고객) 및 500만원 이상 거치식 가입 고객을 추첨해 50만원 상당의 넷북 50대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010년 7월 30일 JP모간자산운용 홈페이지 (www.jpmorganam.co.kr)를 통해 발표하고 가입한 판매회사를 통해서도 개별 통지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JP모간자산운용 홈페이지 (www.jpmorganam.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JP모간 G2펀드는 11일부터 국민은행, 대구은행, 하나은행, 대우증권, 유진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한화증권, SK증권에서 판매하며, 17일부터 HSBC은행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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