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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證 기부형 신용카드 ‘W-CMA Give&Love’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09 21:44

생활 속의 기부문화 확산하는 신개념 CMA신용카드
할인·적립 혜택에 ‘포인트 자동기부 서비스’ 추가

동양종금證 기부형 신용카드 ‘W-CMA Give&Love’
오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이웃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동양종금증권이 소비자와 시회공헌활동을 잇는 기부형 CMA신용카드를 내놓았다.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지난 4월 19일 CMA에 다양한 할인 및 적립 혜택의 신용카드 서비스와 함께 기부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기부형 신용카드인 ‘W-CMA Give&Love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신개념 신용카드로 주유, 자동차, 영화, 테마파크, 항공, 스포츠 등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다양한 할인 및 적립 서비스는 물론 기부포인트를 별도 적립한 후 공익활동에 자동으로 기부하여 ‘생활 속의 기부문화’를 추구한다. 증권업계에서 ‘CMA+신용카드+기부’의 기능을 합친 케이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부 쪽에 컨셉을 맞췄으나 여느 카드처럼 혜택은 그대로 누리게 했다. 이용고객은 보너스포인트 최대 5% 적립, 영화관람 최대 3천원 할인, 주요 놀이공원·워터파크 최대 50% 할인 등 기존 신용카드 할인혜택과 롯데시네마, 파파존스피자, 인천공항 SK워커힐 식음료매장, 워커힐면세점, 금호렌터카, 한국의학연구소, 카젠 자동차정비, 장흥아트파크 등 동양종금증권 고객만을 위한 W-Membership 서비스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기부의 경우 포인트로 적립토록 했다.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6~0.2%가 기부포인트(Give&Love포인트)로 자동 적립되고, 이 포인트는 매월 지정된 기부처인 한국YMCA전국연맹를 통해 소외 청소년 지원, 청소년 문화, 지구시민 교육, 청소년 인권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또 기부포인트로 출연된 기부금은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세금혜택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실생활에서 카드를 이용하면서 자연스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토록 한 것.

동양종합금융증권 윤성희 마케팅 담당 상무는 “기부형 CMA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소비혜택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며 “이번 ‘W-CMA Give&Love 삼성카드’ 출시를 계기로 ‘생활 속의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추후 기부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편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사랑나눔! 행복두배!’ 사회공헌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내 ‘W-CMA Give&Love 삼성카드’ 발급고객의 기부포인트 적립액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금으로 추가출연한 뒤 한국YMCA전국연맹의 청소년 복지활동을 후원한다.

또 6월 30일까지 ‘W-CMA Give&Love 삼성카드’ 이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600명에게 동티모르에서 생산된 ‘공정무역 커피 세트’를 증정하여 동티모르 커피생산농가도 지원한다.

‘W-CMA Give&Love 삼성카드’는 전국 164개 동양종합금융증권 지점 또는 홈페이지(www.MyAsset.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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