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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證 SBI프라이빗 에퀴티와 SPAC 설립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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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5-09 21:18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일본계 투자금융사인 SBI그룹의 SBI 프라이빗 에퀴티와 공동으로 ‘이트레이드-SBI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이하 스팩)’를 지난 6일 설립했다.

이에 앞 서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 4월 28일 ‘이트레이드-SBI SPAC’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하였고, 발기인들은 총 27억원(자본금 5.5억원과 전환사채 21.5억원)을 스팩에 투자해, 5월 중에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며, 7월초에 200억원 규모의 공모 증자 및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트레이드-SBI SPAC’에는 이트레이드증권을 포함하여, SBI 프라이빗 에퀴티, 한국기술투자, KTIC 글로벌과 중소기업 M&A등에 투자 컨설팅하는 AK 강원인베스트먼트 (창투사)가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동 스팩의 대표이사에는 최민호 SBI 프라이빗 에퀴티 전무가 선임됐다.

최민호 대표는 밸류미트인베스트먼트를 거쳐 2008년부터 SBI프라이빗 에퀴티의 전무로 재직중이다.

이와 관련 이트레이드증권 IB사업본부장 임재헌 상무는 “이트레이드-SBI SPAC은 발기인들의 우수한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탁월한 기술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 중견기업을 발굴하고, 인수합병 (M&A)을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시킬 계획”이라며, “특히, 합병기업의 가치 향상을 위하여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자문업무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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