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서비스는 최근 3년간 NH개발이 시공한 발주 사무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냉난방기 및 환기시설 필터 교체, 내부청소와 냉매 충전 등이 주요 점검사항이며 올해는 실외기 세척 등 범위를 확대했다.
신청접수는 3일부터 오는12일까지 10일간이며 5월말까지 공사를 완료 할 계획이다.
NH개발은 지난해 찾아가는 무상하자보수 서비스 확대와 책임담보기간의 연장 3년 하자보수 충당금의 충실한 적립 등으로 계통기관의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특히 1200여건의 무상 하자보수로 7억원의 비용을 집행하는 등 계통기관의 예산절감에도 크게 기여한바 있다.
또한 올해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달 동안 시설물 전반에 대한 1차 찾아가는 하자보수를 실시하여 총 2억원에 275건을 처리했고 오는 9월에는 간판세척 및 보수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3차 서비스 실시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NO. 1 NH개발 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흥철 대표이사는 “고객이 부르기 전에 우리가 먼저 찾아가는 하자보수 서비스를 통해 고객 행복을 구현하고 나눔과 감동경영을 통해 기업이미지 제고는 물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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