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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김은수 상품전략본부장 영입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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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5-02 14:46

자산운용 CIO출신, 신상품·서비스 차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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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김은수 상품전략본부장 영입
우리투자증권(사장 : 황성호)은 상품전략사업부 역량 강화를 위해 前 PCA자산운용의 자산운용 총괄(CIO) 김은수(金殷洙) 전무〈사진〉를 상품전략본부장(전무)으로 영입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김은수 상품전략본부장은 1999년 시스템 투자자문사 대표를 거쳐 2003년~2007년 까지 NH-CA 자산운용의 주식운용 및 마케팅총괄을 역임했으며, 2007년 10월 ~ 2010년 4월까지 PCA 자산운용에서 자산운용 총괄(CIO)을 담당한 자산운용 전문가이다.

최근 ELS 등 파생상품, 신탁, Wrap Account와 같은 금융투자회사가 자체의 상품운용역량의 중요성이 커진데다, 기관과 법인들의 자산운용에 대한 전문성 강화가 요구되는 시장 추세를 감안할 때 운용사 CIO출신의 자산운용 전문가인 김은수 전무의 영입은 자체 상품개발과 운용역량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이번 김전무의 영입으로 풍부한 운용사 경험을 통해 자체 상품 운용역량뿐만 아니라 자산운용사 우수펀드 소싱, 자문사 선정 역량 등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투자증권은 김은수 전무가 지휘하는 상품전략본부를 통해 다양한 신상품 개발 및 서비스 차별화, 고객자산운용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해외 헤지펀드 관련 사업 확대로 ‘종합 1등 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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