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개인시장에서 모바일을 이용한 매매금액은 약 5.6조원,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지난 3월 모바일을 이용한 매매금액이 9,600억원으로 점유율 17% 를 기록, 모바일 시장에서도 업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현재 새로운 컨셉의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 HTS 를 추가로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