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보다 체계적인 자산 관리와 세제혜택 및 효과적 노후 대비를 위해 진행된다.
오는 4월까지 국세청 및 세무·회계법인 출신 자문단을 통해 상속ㆍ증여 및 법인자산의 효율적 관리, 금융소득종합과세 등에 대한 1:1 재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동시에 3월부터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유명 경제 전문강사와 세무 전문가를 초청해 ‘효과적인 자산이전 방법’이라는 주제로 금융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ING생명은 지난 1월말부터 특별 교육과정을 마련, 재정설계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3월 11일과 12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그랜드 홀에서 개최된 금융 세미나에는 약 150명의 고객과 담당 재정 컨설턴트 130명, 총 28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금융환경 및 노후준비를 위한 효과적인 자산관리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은퇴 이후 노후 자산관리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가 소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고객 금융 세미나 이외에도 ING생명은 ‘플래티넘 캠페인’ 기간 동안 신규 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국 프로골프선수들과의 골프 라운딩을 제공하는 등 보다 차별화 된 다양한 VI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