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트레이드證, 중소벤처기업의 해외기업공개 및 자금조달 지원 협약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3-19 10:28

18일, 벤처기업협회와 MOU 체결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18일 여의도 이트레이드증권 본사에서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기업공개 및 자금조달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트레이드증권은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해외증권 시장의 기업공개 및 국내외 자금유치를 위한 자문업무, 해외주식 중개업무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이트레이드증권을 통해 해외 시장에 기업공개가 된 기업은 2개사이며 현재 4개 업체가 이트레이드증권을 통해 해외증시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유럽대안시장(Alternative Market)은 기업공개 자격요건, 공개비용, 거래, 기간, 유지비용 면에서 다른 대안시장인 미국 OTCBB, 일본 헤라클래스 시장보다 우수하여 최근 국내 중소벤처기업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해외시장 기업공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자 하는 국내 벤처기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영업팀 김우석닫기김우석기사 모아보기 팀장은 "최근에는 한달에 2~3개 중소벤처기업에서 해외 대안증권시장에서의 기업공개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이 들어오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매출은 작지만 창의적인 특허나 신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해외 대안 시장의 기업공개가 더욱 원활해 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해외주식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 증권사를 통해 해외주식 거래를 자유롭게 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시장 기업공개는 국내 벤처기업의 또 다른 자금조달 방법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