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증권은 자산관리 서비스의 강화를 위해 종합자산관리 영업 전략 추진을 위한 영업망과 지원부서를 개편했다.
이를 통해 종합자산관리 영업 기반을 확보하고, 유능한 인재를 영입해 그 속도를 보다 가속화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초 기존 영업망과 영업지원부서를 종합자산관리 영업에 맞게 효율적으로 개편함으로써 자산관리컨설팅팀을 신설했고, 이를 통해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콘체른(Conzern)’이라는 PB브랜드를 확실히 정착시키기 위해 영업점을 확장하고, 서울 강남지역에도 점포를 신설해 전문 투자자를 위한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신설 조직인 자산관리컨설팅팀은 VIP고객 대상 세미나, 철저한 1:1 성과관리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고객요청이 있을 때 직접 달려가 현재 고객포트폴리오 진단 및 고객 눈높이에 맞춘 투자전략도 제공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