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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선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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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1-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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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기준원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어 전괄 안진회계법인 부대표를 신임 비상임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앞서 최상태 삼일회계법인 부대표가 지난 2006년부터 비상임위원으로 업무를 수행해 온 이후 지난해 11월말 임기만료에 따른 것이다.

신임 전괄 위원은 향후 3년의 임기동안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기업회계기준 제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 신임 위원은 현재 안진회계법인 부대표와 품질관리실장으로 재직중이며, 1958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ICPA, 기획예산처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단, 금융위 회계제도심의위원, 회계기준원 질의회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회계기준위원회는 지난 1999년 9월 발족된 2인의 상임위원 및 5인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돼 있고, 우리나라 기업회계기준 제정 및 개정을 전담하는 독립적인 민간심의·의결기구다.

재무보고의 미비점에 대한 신속한 검토와 국제회계기준의 제정참여, 도입 및 정착을 통해 재무보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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