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하는 교보증권 제474회 ELS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평가일까지 한번도 최초기준주가대비 130%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으면, 최대 연 12.9%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기준주가대비 130%초과해 상승했더라도 6%의 수익을 지급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교보증권 장외파생상품팀 남진철 팀장은 “투자원금은 지키면서 예금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주가 상승수준에 따라 최대 12.9%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21일 오후 1시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대표전화 1544-0900으로 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